굉장히 경미한 사고에서 교통사고 대인접수 거부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
교통사고가 나게 됐을 때, 내가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교통사고에서 가해자가 된 순간들이 있죠. 특히나 과실 비율이 책정 할 필요가 없는 후미 추돌과 같은 경우에 확실한 가해자가 되기 마련인데요.
운전을 하다 보면 가해자가 되는 것이 참 속상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잘 밟고 있던 브레이크가 밀리다던가, 아니면 주차를 하는 중에 아주 살짝 앞에서 있는 차의 후미를 건드리던가 하는 방식으로 경미한 사고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 내 차는 물론 상대 차에도 손상이 아예 없는 정도로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 사실상 가해자 측 입장에서는 대물 해 줄 필요도 없는 수준의 사고이지만, 상대 측에서 현금 처리를 원하지 않고 대물로 접수를 해서 차 수리를 받거나 미수선 처리를 받고 싶은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해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경미한 교통사고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피해자 측에서 대인 접수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차도 손상이 아예 없는 수준인데도 충격을 입었으니 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굉장히 경미한 사고에서 대인 접수를 요구할 때, 대인 접수 거부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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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미한 사고 대인접수 거부 방법은 ?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100대 0과 같은 사고에서는 대인 접수를 거부할 수는 있지만, 상대 측에서도 마음 먹고 대인을 받으려고 하면, 사실상 가해자 입장에서는 이를 막을 방법은 크지 않습니다.
사고가 굉장히 경미해서 대인 접수 거부를 할 수 있는 방법 꼽자면, 경찰에 이 교통사고에 대한 신고를 통해서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상대방이 상해 없음으로 민정이 받도록 하는 결과가 나오던가 상대방을 채무 부존재 소송을 통해서 이 교통사고로 인해서 상대방이 상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그런 판결을 받아야 되는데요.
그것이 아니고서는 가해자 입장에서는 교통사고 대인 접수를 거부한다고 하더라도, 피해자 측에서 자상이나 자손을 통해서 우선 치료를 받고서 이를 상대 보험사에게 보험사를 통해서 청구를 하는 방법 또는 경찰서에서 사고 처리를 하고서 이를 통해서 직접 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대인 접수를 거부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경미한 사고에서 가해자 입장에서 대인 접수 거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은 경찰 조사 결과 인적 피해가 있냐 없냐가 가장 큰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적 피해가 있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대인 접수를 해줘야 되지만 인적 피해가 없다고 하면 가해자 입장에서 상대방이 무리한 대인 접수를 요구한 것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가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너무 경미한 교통사고여서 억울함이 큰 경우에는 이런 방식으로 개인 접수 거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억울한 대인 접수를 통해서 보험금을 할증이나 유예하지 않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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